타블로 파트를 젤 좋아한다.
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
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
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
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
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
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
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
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
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
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
아버지는 벌거벗은 채 밤바람에 떠는데
I don't know what to say...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- (0) | 2012/05/03 |
|---|---|
| Luther Vandross - Killing me softly (0) | 2012/03/07 |
| The Notorious B.I.G - Hypnotize (0) | 2012/02/09 |
| Beethoven - Sonate fur Klavier No. 14 'Mondschein' Op. 27-2 (0) | 2012/02/09 |
| Verbal Jint - 감사감사 (0) | 2011/12/15 |
| The Quiett, <Stormy Friday EP> (0) | 2011/11/24 |
BOSE IE2
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2년 걸려서 샀다.
마음 졸이면서 처음 사본 10만원 대 이어폰..^^;; 역시 비싼 값을 하는 갑다.
다른 리뷰에서 읽은 대로 차음성이 매우 안좋은 게 특징이다.
단점이 될 수도 있고, 장점이 될 수도 있고..
(아무래도, 밖의 소리가 다 들리니 단점에 가깝다. 대신 사고 날 확률은 줄겠지)
내가 주로 듣는 장르에 어울리는 성향의 소리를 낸다.
(힙합/일렉트로니카/R&B 계열의 저음이 강한 곡들..)


